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한국-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'장식 너머 발언' 전시

○ 기간 : 2024.06.28~2024.07.28 

○ 장소 : 서울 종로구 율곡로 3길 4 서울공예박물관 전시 1동 1층

○ 관람비용 : 무료

오스트리아 작가 57명과 한국 작가 54명 총 111명 작가가 675점을 선보인다고 합니다.

해외로 나아가는 예술적인 공예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.